대중의 인식이 늘어가는 자체가 그것의 남용을 막을수 있다_스캇팩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중의 인식이 늘어가는 자체가 그것의 남용을 막을수 있다_스캇팩

자기계발

by RiseAndShine 2023. 11. 28. 14:09

본문

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vypJmnpDHJU&t=193s

출처: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일본_삿포로역 앞

 

 

아래 내용은 서람tv 영상중의 하나인 위 영상의 구독자 댓글을 공유해 드립니다.
나르시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 저도 일터에서 나르시시스트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어봤는데
정말장난이 아니더군요.
지금은 그 나르시가 잘못한 일들이 많은 사람에게 드러나게되어서
잠시 깨갱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저는 그 사람으로 인하여 올 12월에 종료하려해요.
나르를 오래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자주 피해자를 문제의 당사자로 여깁니다.
피해자가 편집성향이 강해서 지나치게 의심하고 악의적인 해석을 한다고 오해를 하더라고요.
자신의 먹잇감에게 이유없는 악의를 투사하고
가학성향을 보이는 나르의 존재를 경험해 본 적도 없고 모르는 거죠.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고통을 받으면서도
남들에게 설명하기도 이해시키기도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르의 교묘한 말과 행동, 냉혹하기 그지없는 어투,
섬득하게 순간 돌변하는 표정, 오만방자한 태도를
말로 남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또 긴 시간 수천 번을 당하는 당사자가 아니면 피해자의 호소는
제3자들에게 얼핏 아주 사소한 일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나르는 주위 사람들에게 완벽한 가짜 인격을 연기하고 보여줍니다.
피해자만 알고 있는 나르의 진짜 인격을 믿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르는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자를 위하고 걱정하는 척하면서
비하하고 우울증 환자, 정신이상자로 만드는
스미어캠페인을 오랜 시간 진행합니다.

 

 <답글>  
어쩜 나르들의 특징은 어느하나 어긋남이 없이 일맥상통 하는것 일까요?
억울하고 분해서 가슴이 터질듯한 이 고통들을
어떻게 사람들이 쉽게 알수있게 할런지
팩트적인 단어만 조합해서 말해도 안되고
온갖 가짜시나리오 로 다 플라잉몽키를 만들어 놓으니 ...
휴... 살다살다 별사람 다 있구나 싶었는데 여기에서는
너무 많이 보이니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나 싶을 정도 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다룰 주제는 매우 중요하고,

현대 직장 생활에서 빈번하게 마주치는 문제입니다.

바로 '나르시즘이 강한 상사에 의한 조직 내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나르시즘의 기본적인 정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나르시즘은 과도한 자기애, 자기중심적 태도를 의미하며,

이러한 특성을 지닌 상사는 종종 조직 내에서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이들은 자신의 의견이나 필요를 다른 사람들보다 우선시하며,

비판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나르시즘 문제는 특히 복잡합니다.

상하 관계가 명확한 조직 문화에서는 나르시스트 상사의 부당한 요구나 행동을 부하직원이 단순히 '상사의 성격'이나 '업무상의 어려움'으로 여기며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부하직원은 심리적, 정서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나르시스트 상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전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하직원은 자신의 실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게 되며,

이는 자존감 하락과 업무 만족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나르시스트 상사와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상사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부당한 소문을 퍼트리는 등의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조직 내에서의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지며, 결국 조직문화, 업무성과 및 효율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나르시즘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메커니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익명의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직원들이 상사의 부당한 행동을 신고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르시즘 문제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즘 문제는 복잡하고 다루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고 있다면,

우리 모두가 더 건강하고 생산적인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BetterEveryday]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참고 문헌:

  1. Kernberg, O. (1975). Borderline Conditions and Pathological Narcissism. Jason Aronson.
  2. Kohut, H. (1971). The Analysis of the Self.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3. Ronningstam, E. (2010). Narcissism an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A Primer on Diagnosis and Treatment. Guilford Press.

 

https://chat.openai.com/share/317f41a4-966b-4ecb-8365-8a4fc03a06c2

 
 
 
<동영상내용>
1. 초기 단계
사랑에 빠진 모습 남편은 처음에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음.
열정적인 사랑 고백과 헌신적인 행동으로 저자를 감동시킴. 
 
2. 출산 후 남편의 행동이 변함: 이상한 요구를 하고, 화를 자주 내기 시작함. 출산 후 몸조리 중에도 무리한 요구를 함. 남편의 무시와 강요
 
3.저자의 요구와 요청은 대부분 무시됨. 남편은 저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요구를 함.
 
4.남편의 이중적 행동:남편은 가족들 앞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관심함. 가족들과의 통화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좋은 남편인지 과시함.
 
5. 남편의 부정 행위 남편이 다른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음이 밝혀짐. 남편은 저자에게 거짓말을 하고 바람을 피움. 가정 내 갈등 남편은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여 가정에 갈등을 일으킴. 아이와 저자에게 무관심하고, 가정 내 폭력도 발생함.
 
6. 남편의 연기와 가식: 남편은 가족들 앞에서는 도움을 주는 척 연기함. 실제로는 저자와 아이에게 무관심하고, 가정 내에서는 폭력적임.
 
7.저자의 깨달음과 결심: 저자는 남편의 진짜 모습을 깨닫고, 이제는 그를 미워하기로 결심함. 남편은 아이 양육권을 빼앗으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음.
 
이 영상은 나르시시스트와의 결혼 생활이 어떠한지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스크립트>
제가 남편과 처음 만날 당시 남편은 누가 봐도 사랑 고 나의 모습 이었습니다
절절한 사랑 고백이 이어졌고 저를 위해 뭐든지 해 주려고 했어요
저에게 모든 것을 올인 하고 사랑해주고 요리도 해주고 모두가 부러워 할 정도였죠
그러나 저는 남편의 금 오뎅국 에 거짓 연기 였다는 것을 출산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꾸 이상한 요구를 하고 자기 말대로 하지 않는다 며 화내는 일이 잦아 줬어요 몸조리 가 채 되지 않은
저에게 아기를 데리고 한겨 올해 매일 산책을 나가지 않는다 며 저를 나쁜 엄마 라고 비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몸조리 문화가 있다고 제가 아무리 말을 해줘도 모시 했어요 독일문화 대로 따르라고 강요 만하더라구요
출산 후에 바로 이사를 했는데 출산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저에게 이삿짐정리를 빨리 하지 않는다 며 남편은 매일 화를 냈습니다. 심지어 옷장 같은 가구들이 집에 들어오지도 않은 상황이라서 정리를 할 공간이 없었어요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죠 하면 제가 하는 모든 요구와 요청은 모두 무시 당했습니다. 밖에 오래 있어서 제가 배가 고프다고
말하면 본인은 애가 안 고프다고 말하고 끝이었습니다 제가 빈혈이 와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면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갈 수 있는데도 굳이 운동을 해야 된다 며 걸어서 갈 것을 강요했고 제가 너무 힘들다 아프다
말하면 또 아프다고 화를 냈죠 그렇지만 저는 남편이 일하느라 스트레스가 심한 거 보다 하고 그 사람을 이해해 주려고 했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말이 안 되는 요구를 해도 최선을 다해서 잘해보려고 늘 맞춰주고 노력했어요
그 덕에 제 몸은 다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렸죠 혼자 밤낮으로 아기를 보내라 저 자신을 챙길 시간은 당연히
없었고 잠을 못자는 건 기분이었어요. 제대로 먹지 못해서 영양제를 사달라고 하면 남편은 화를 했구요 먹고 싶은게
뭐냐고 묻길래 제가 정확히 닭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을 하면 남편은 장을 보러 나가서 딱 그것만 빼고 장을
봤습니다. 찾아줄 것도 아니며 저의 나에게 매번 물어보는건 지 모르겠더라구요.남편은 늘 제 대답과 는 상관없이
장을 봐서 는 자기가 먹고싶은 터키나 돼지고기나 소고기 와 함께 초콜릿이나 젤리 등을 사와서 저를 위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양귀비 씨 가 들어간 본인이 좋아하는 케익을 사 와서는 제가 안 먹는다고 화를 내고 제가
감사하지 않는다 며 화를 내고 그러면서 남편은 자기 가족들과 통화를 하며 저를 위해 뭘 사 왔는지 뭘 해
주었는지 가족들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사랑이 많은 남자인지 가족들에게 칭찬받고 싶어 했어요 출산
후에 몸조리 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은 저에게 성관계를 강제로 요구했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자주
거부했던 이 말도 안되는 일들을 일어나더군요 다른 여자들과 음란 사진을 주고 바 되며 바람을 킨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 당시 사진첩에서 그렇고 그런 사진을 발견하고는 이게 뭐냐고 남편에게 물어 썼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보내준 거라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남편 지갑에서 콘돔도 발견 했습니다. 남편의 바람 사실을 알고 나서야 그때서야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그렇게 바람을 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동안 그렇게 나를 의심을 했었던 거구나 라고 말이에요. 출산 이후 남편은 저와 아이에게는 완전히 무관 심해졌고 친구들과 술마시는게 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밤늦게 또는 새벽 귀가 는 기본이고 귀가 후에는 매번 저에게 싸움을 걸었어요 안그래도 아기 보느라 잠이 부족한 저를 더 잘 수 없게 괴롭혔습니다. 아이와 같이 자는 방에 와서 마구 소리를 질러 사이를 깨우고 아이가 아파도 제가 아픈 날에도 본인이 술마시는 약속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기가 아프거나 제가 아픈 그런 날이면 더더욱 늦게 귀가를 해서 저에게 싸움을 걸었어요 최소한 전날에도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더라구요. 심지어 가족과 함께 해야하는 연말에
술 약속을 다녀온 후에 자고 있는 저를 깨워서 싸움을 걸었습니다. 저는 그 전부터 온갖 모욕을 차마 오다 결국 터져 버려서 제가 처음으로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질렀는데 그랬더니 저를 때려서 제가 처음으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맞은 건 그날이
처음도 아니었네요 그 사람은 퇴근후나 주말에 는 자기 친구나 가족들과 하루 종일 전화 통화를 하거나 게임을 했습니다
저와 아이를 좀 돌봐 달라고 요청하면 무작정 화 부터 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족들이 볼 때 혹은 가족들과 통화하는 동안 은 뭔가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는 적 연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연기 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이 기저귀 한번 갈아 달라고 부탁을 하면 그날은 싸우는 날이 되었어요. 아이랑 좀 놀아 달라고 제가 열심히
구걸을 해야 잠깐 한번 놀아 주는 데 그것도 아이 혼자 놀게 해주고 그 사람은 놓아서 휴 대본을 보고 딴 짓하는 식이었습니다 심지어 주말에 함께 산채 까지 하고 약속을 하고는 그 날 아침에 화를 내고 싸움을 거는 통에 결국 계획을 망 치거나 아니면 밖에 나가 있을 때 싸움을 걸어서 기분 나쁜 상태로 집에 돌아와야 했죠.한번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했다고 생색내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 요리를 하는 정도였죠. 싸운 뒤에 제가 기분이 상해 있으면 틴에이저 처럼 계속 삐져 있다고 비난하며 성격이 이상하다고 갓을 라이팅 했습니다.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분마다 찾아와서 또다시 비난하고 화를 냈어요 니가 나를 모욕하고 돌을 없는 말과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을 해줘도 전혀 소용이 없더라구요 제대로 특질을 않아요 다시는 그런 모욕 비난하지 말라 고 말해서 본인이 약속을 해놓고도 금방 1시간 뒤에 또 합니다.
그리고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관계를 강요하고 싫다고 하면 자기가 거부당했다 고 또다시 모욕과 비난과 갓을 라이팅 무한 반복되는 싸움 걸기 이런 남편을 고쳐 보려고 애를 썼던 시간들이 참 무의미한 것들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좋았겠다 싶네요. 절 했던 사람이 지금은 아이 양육권을 빼앗으려고 온갖 수를 쓰며 저를 미친여자라고 모여 캄 니다. 지금도 아이를 자기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갖 거짓말로 연기하는 걸 보면 정말 역겹고 소름이 끼쳐 요
아이가 아플때 거들떠도 안 봤던 사람인데 저러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런데 또 자꾸 제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들이 오려고 해서 차라리 저 사람을 미워 해야지 그 약한 행동들 절대 잊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그 사람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에 빠져 들거나 그 거짓에 넘어가는 일이 없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더이상 뒤통수 맞고 싶지 않고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채 마음이다 안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다행히 지금은 아들과 함께
좋은 환경의 살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살며 매일 싸우는 것보다는 지금이 훨씬 행복해요 혼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부담감 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있지만 이것도 곧 익숙해 지겠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논리정연하게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있는 게 불편 하실 까봐 걱정이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영상 올려주시기 르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